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바운티 (문단 편집) == 전략 == 원거리 브롤러가 근접 브롤러에 비해 크게 강세를 보이는 모드이다. 근접전에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근접하는 과정에서 얻어맞고 죽거나, 교전 후 도망가다가 죽을 위험이 있기 때문. 이 때문에 원거리에서 높은 화력을 뽑아낼 수 있는 [[브록]], [[파이퍼(브롤스타즈)|파이퍼]], [[스프라우트(브롤스타즈)|스프라우트]], [[틱(브롤스타즈)|틱]], [[그롬(브롤스타즈)|그롬]], [[비(브롤스타즈)|비]], [[나니(브롤스타즈)|나니]], [[벨(브롤스타즈)|벨]] 등의 브롤러가 선호된다. 대포를 통한 맵 장악력이 뛰어난 페니 등의 브롤러도 강력하다. '''뱀의 초원'''[* 풀숲으로 떡칠된 맵이라서 근접 브롤러가 선호된다. 다만 독수리의 눈 스타 파워가 있는 보, 초능력 증폭기 가젯이 있는 타라가 있다는 가정 하에 보, 타라 + 1원딜 + 1근접을 픽하기도 한다.]같은 맵에서 원거리 픽했다가는 2점 셔틀이 될 확률이 높으니 맵을 고려해서 안전한 브롤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활에 걸리는 시간이 1초(부활 모션 포함 3초)로 다른 모드에 비해 짧기 때문에 빠르게 플레이어가 순환되니 항상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모드이다. 이 점을 유의하고 킬로그에 상대팀이 킬 당했다고 나온다면 가급적 상대팀 진영에 들어가는 무모한 짓은 삼가자. 킬을 기록할 때마다 얻을 수 있는 별은 2~7개인 데에 비해서, 죽었을 때 상대편에게 주는 별의 개수는 1개씩밖에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별의 개수가 늘어나는 것이 무섭다고 킬을 지양하는 것은 대단한 손해이다. 다만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게, 시스템상 기본 별이 2개이기 때문에 자신이 2점짜리 킬을 한 번 했더라도 상대에게 바로 죽으면 오히려 상대가 1점을 더 가져가게 된다. 이런 계산법에 따르면 최소한 3킬, 즉 별 5개 이상을 들고 있어야 자신이 죽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 [* 그래도 0킬일때 손실이 가장 크고 킬을 올릴수록 손해의 폭은 줄어든다.] 따라서 별을 나눠가지는 것보다 오히려 원거리 브롤러 한 명에게 별을 몰아주고 나머지 근접 브롤러가 그 한 명을 가드하는 전략 또한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평지 맵이 대거 삭제되고 마치 젬 그랩처럼 다양한 브롤러들이 강세를 보일 수 있게 장애물이 적절히 배치된 맵이 등장하면서 기존 '바운티 하면 원딜러' 라는 메타는 쉽게 통하지 않는 맵이 몇개 있다. 맵 특성상 근접 브롤러나 서포터 또한 힘을 쓸 여지가 많이 늘었고, 원거리 딜러 자체는 아직 강세가 맞으나 카운터 브롤러가 픽될 환경이 마련된 만큼 타 모드처럼 적절한 조합으로 짜인 팀이 더 좋은 승률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